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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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 자파르 파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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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자파르 파나히의 데뷔작이자 <거울>의 전작인 <하얀 풍선>(1995)에 나왔던 소녀가 다시 영화에 등장한다. 소녀는 하교 길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린 아이를 연기하고 있다. 현실인지 허구인지 애매모호한 찰나 영화의 분위기가 갑작스레 바뀐다. 소녀 역을 맡은 모함마드 카니가 싫증을 느낀 나머지 갑자기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당황한 나머지 영화에 등장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고민에 빠지지만 아무도 그 고집쟁이 소녀를 말릴 수 없다. 이때 감독은 재미있는 선택을 한다. 소녀를 이해하고 보낸 뒤 다시 뒤쫓기로 한 것이다. 소녀는 애타게 테헤란 거리를 헤매며 힘들게 공중전화를 하고 어른들에게 몇 번이나 똑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소녀는 영화 연기가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혼자 힘으로 집으로 가는 길을 찾고 있다. 카메라는 그런 소녀를 몰래 쫓아가며 시네마 베리테 스타일로 담아낸다.

쿠키

없음

개봉

-

장르

드라마

길이

95분

관객수

등급

-

거울.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약 95분. 감독: 자파르 파나히. 쿠키 없음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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