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두:날개짓
0(0)

곡두:날개짓

- · -

000

기본 정보

‘넌 곡두가 되지 말고 평범하게 살아’라는 쪽지를 유언처럼 남기고 먼저 떠나간 아버지 승택, 아들 민기는 그의 주검을 마주하게 되기 전까지는 실감할 수 없었다.그렇게 아버지의 시신 앞에서 민기는 태어나처음으로 오열한다. 공연을 준비에열심인 배우 누리는 극중에 소품으로 사용할 각시 곡두 인형을 주문하지만 도난당한다.거리의 퍼펫티어(인형술사) 공연을 보며 신기해 하던 그날, 배달된 인형 택배는 사라지고, 퍼펫티어 승택이 그녀 앞에서 떨어져 죽는다.자살로 보였다.‘도망쳐!’죽기 직전 누리와 눈을 마주친 승택이 그녀를 향해 일종의 다잉 메시지를 남긴다.그렇게 누리는 목격자로써 경찰서에서 처음으로 민기를 만난다.승택의 거리 공연 속 ‘곱슬머리 밍기 인형’과 똑 닮은 민기다. 승택의 죽음의 장소를 찾은 민기는 나무속에 숨겨져 있던 각시 꼭두를 발견한다.그날 밤승택의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인형에 대한 정보를 찾던 젊은 경찰관은 오래된 사건 파일 속 사건을 알게 되고,그러나 다음날 그는 허망하게 주검으로 발견된다.그 또한 자살로 처리된다.하지만 경찰서 Cctv속에 남은 그날의 상황은 온통 미스터리다 한편 누리는 자신의 주변에 알 수 없는 환영과 기이한 죽음이 자꾸 일어나는 상황들 속에서 승택의 다잉 메시지를 다시 떠올린다. 그 의미는 뭐였지?그리고 누리는 민기가 인형을 통해 다른 세상과 연결되어 있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하지만 민기는 누리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이상한 존재들을 습관화 된 무심함으로 모른척하고 외면하려 한다.알 수 없는 죽음들과 환영처럼 나타나던 곡두의 현신들에 대해 털어놓고 도움을 청하는 누리.이를 외면만 하던 민기도 결국 누리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자신 뿐임을 깨닫는다. 민기에게 ‘이제‘평범하게 살거라’ 라는 아버지의 유언은 더 이상 지키기엔 어려워 보인다 무덤까지 가지 못한 채 불태워진 상여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강력한 원혼들에 사로 잡힌 꼭두 인형들을 제자리로 돌려 보내, 멈춰진 상여를 다시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민기는 아버지가 막아 내려 했던 악령과 맞설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 있음을 자각하며 그것을 위해서 어떤 희생이 필요한 것도 안다.앞선 부모들의 죄를 자식 세대의 누군가 대신 할 수 있을까?죄의 대물림이라는 고전적인 질문에 우리는 답을 찾아야 한다.그렇게 누리는 무덤에 가지 못한 꼭두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서,멈춰진 상여를 움직여 억울한 주검들이 안식처로 가게 하기 위해서,더 의미 없는 희생을 막기 위해 결단의 순간이 왔슴을 알게 된다.누리의 선택은 어떤 것일까.민기는 이제 곡두의 삶을 받아 들이고 누리의 선택을 이해 하게 될까? 아버지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는 민기의 장면을 끝으로 다시 새로운 사건의 국면을 맞게 된다.도대체 아버지 승택은 진짜 죽은 것일까?승택이 살아온 곡두의 삶은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그 세계의 의미를 보여줄것이다.

쿠키

없음

개봉

-

장르

공포(호러), 드라마, 판타지

길이

94분

관객수

등급

-

곡두:날개짓. 장르: 공포(호러), 드라마, 판타지. 러닝타임 약 94분. 쿠키 없음

레벨

0/150

평점

리뷰 (0)

당신이 첫 리뷰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

비평

첫 비평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영플리

이 영화를 담은 첫 영플리를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