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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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인터뷰

- · 남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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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한 다섯 댄서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각기 다른 연령, 성별,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현재 삶 속 고민과 가치관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간다. 무대를 매개로 한 아티스트와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관객 또한 ‘나는 누구인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1) 남진현 세상이라는 치열한 전쟁터 속에서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성공’, ‘만족’, 또는 ‘행복’이라는 빛을 쫓고 있는 남진현. 아직까지 그 빛은 그의 것이 아닌 듯 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는 매일 달린다. (2) 김혜경 <샵방(#方)> 호기심 많은 사람은 어떤 생명력으로 사는가?! 소리 없는 말과 미로(迷路) 속, 기억창고를 그리며 즉흥적 호기심으로 나를 따라간다. 꿈을 꾸듯 비현실적 나열로 공중을 떠다니는 언어로 부푼 풍선은 무대 위 ‘나만의 방(方)’ 속에서 비로소 또 다른 생명으로 부풀고, 제자리를 찾는다. (3) 김재승 <그녀> 2017년 현재, 한국무용수 김재승의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그녀’는 과연 누구 일까?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20대를 지나, 마치 인생의 2막을 펼쳐진 것처럼 완전히 다른 삶을 선사해 준 김재승의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4) 홍성식 땀에 젖은 바지 속 담뱃가루와 뒤엉킨 천 원을 보며 한 모금 내꿈을 내뱉는다. 담배 한 개비에 담긴 내 한숨, 내 삶의 가치... 문득, 자욱한 연기 속 비친 내 꿈이 바람에 흩어진다. 편하지도 밝지도 않았던 시간들이지만, 그래도 ‘너와 함께’라 행복하다 말하는 나의 ‘현재’ 이야기이다. (5) 김주원 <봄의 제전G>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를 넘어 전방위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영역을 차근히 넓혀가고 있는 김주원. 스트라빈스키의 음악과 니진스키의 안무로 잘 알려진 <봄의 제전>을 한국 전통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봄의 제전G>와 함께, 매일이 ‘도전’과도 같다는 그녀의 일상을 엿본다.

쿠키

없음

개봉

-

장르

기타

길이

70분

관객수

등급

-

디 인터뷰. 장르: 기타. 러닝타임 약 70분. 감독: 남진현. 쿠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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