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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드밀라와 아나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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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06.01.28
장르다큐멘터리
관객수
길이86분
등급-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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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류드밀라와 아나톨리]는 체르노빌 사태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사랑과 슬픔에 관한 영화이다. [류드밀라의 목소리](2001)의 후속작인 이 영화에서 군나르 베리달 감독은 사고 20주년을 맞아 5년 만에 체르노빌을 다시 찾는다. 1986년 봄, 갓 결혼한 23살의 신부였던 류드밀라 이냐첸코는 핵발전소의 대재앙으로 인해 남편 바실리를 잃었다. 물론 이것은 과거의 사회와 핵개발의 위험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류드밀라가 금지구역의 폐허가 된 옛집으로 돌아갈 때, 우리는 핵 위협의 실상을 절감하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영화는 어머니와 아들, 무거운 과거의 기억 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이다. 1989년 태어나 류드밀라에게 슬픔을 이겨낼 힘을 주었던 아들 아나톨리는 이제 급속히 변해가는 우크라이나의 현실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찾고 있다.
감독/주요 출연
군
군나르 베리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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