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사이드
2004 · 알리 레자 아미니
기본 정보
이란/이라크의 국경을 넘던 신부는 실수로 지뢰를 밟는다.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신랑이 떠나자 어린 신부는 울부짖으며 그 자리에 선채로 기다린다. 두 명의 어린 아이들과 함께 국경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노인은 몇 년간 보지 못한 손자를 위해 물을 운반 중이다. 아무리 목이 말라도 그는 단 한 방울의 물에도 손을 대지 않는다. 작은 마을 근처에 폭탄이 떨어지자 손녀들을 데리고 국경으로 향하는 노파는 손녀를 달래려고 행복한 신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들의 시신을 운반하고 있는 중년의 남자는 나일론으로 싼 시신이 부패하고 있는 것을 알지만 차마 아들을 타국에 묻을 수 없다.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데리고 왔던 그는 아내에게 아들을 돌려보내는 것이 의무라고 믿는다. 그는 언덕으로 시신을 끌고 가는 것에 대해 소중한 아들에게 용서를 빈다. 이란을 향한 이 각각의 여행자들은 마침내 지뢰로 가득한 두 나라 사이의 국경에 도착하고, 그 곳에는 지뢰를 밟은 신부가 여전히 서있다. 이것은 이란 북부지방의 일상 생활이다. 이 끔찍한 비극은 오랜 시간 동안 끝없이 반복되어 왔다. [리버사이드]는 우리에게 잔혹한 현실을 상기시키며 전쟁의 피해자들의 눈으로 바라보도록 만든다.
쿠키
없음
개봉
2004.10.23
장르
드라마
길이
80분
관객수
등급
-

리버사이드
줄거리
이란/이라크의 국경을 넘던 신부는 실수로 지뢰를 밟는다.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신랑이 떠나자 어린 신부는 울부짖으며 그 자리에 선채로 기다린다. 두 명의 어린 아이들과 함께 국경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노인은 몇 년간 보지 못한 손자를 위해 물을 운반 중이다. 아무리 목이 말라도 그는 단 한 방울의 물에도 손을 대지 않는다. 작은 마을 근처에 폭탄이 떨어지자 손녀들을 데리고 국경으로 향하는 노파는 손녀를 달래려고 행복한 신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들의 시신을 운반하고 있는 중년의 남자는 나일론으로 싼 시신이 부패하고 있는 것을 알지만 차마 아들을 타국에 묻을 수 없다.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데리고 왔던 그는 아내에게 아들을 돌려보내는 것이 의무라고 믿는다. 그는 언덕으로 시신을 끌고 가는 것에 대해 소중한 아들에게 용서를 빈다. 이란을 향한 이 각각의 여행자들은 마침내 지뢰로 가득한 두 나라 사이의 국경에 도착하고, 그 곳에는 지뢰를 밟은 신부가 여전히 서있다. 이것은 이란 북부지방의 일상 생활이다. 이 끔찍한 비극은 오랜 시간 동안 끝없이 반복되어 왔다. [리버사이드]는 우리에게 잔혹한 현실을 상기시키며 전쟁의 피해자들의 눈으로 바라보도록 만든다.
감독/주요 출연
알리 레자 아미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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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약 80분. 감독: 알리 레자 아미니. 쿠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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