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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레 신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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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레 신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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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2002.08.02
장르드라마, 어드벤처
관객수
길이95분
등급12세관람가
쿠키

줄거리

세상의 끝 아마존을 정복했지만 남은 것은 뗏목 하나와 원숭이 울음뿐... | <지옥의 묵시록>의 원형이 된 바로 그 작품 | 이 곳, 신들이 창조를 끝내지 못한 아마존 정글에서 우리에게 더 이상 운명의 장난은 없다 {잉카제국에 대한 스페인의 약탈과 정복 이후에 원주민들은 아마존 지류의 늪지대에 있다는 황금의 땅, 엘 도라도의 전설을 꾸며냈다. 이에 피자로가 이끄는 스페인의 대규모 원정대는 1560년 말에 페루 산맥을 출발했다. 이 기록은 잃어버린 원정대의 유일한 생존자인 수도사 가스파르 드 카바잘의 일기를 바탕으로 하였다. / 1560년 크리스마스. 우린 안데스산맥의 마지막 산길에 접어들었다. 그곳은 말로만 듣던 전설적인 원시림이 아래에 펼쳐진 곳이었다. 아침 미사를 마치고, 우린 구름을 지나 아래로 내려갔다.} 때는 1560년, 스페인 원정대는 아마존 강 기슭에 있다는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향해 모험을 나선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전설의 땅으로 가는 길이 험난해지자 피사로 장군은 우루수아(루이 구에라)를 대장으로 임명하고, 40명의 선발대를 뗏목에 태워 강으로 먼저 보낸다. 원정대와 선발대가 약속한 사전 조사 기간은 1주일, 하지만 엘도라도에 대한 강한 정복욕에 사로잡힌 아귀레(클라우스 킨스키)는 대장 우루수아를 가두고 반란을 일으키자 배고픔과 질병, 식인종들의 습격 속에서 작은 뗏목은 커다란 광기에 휩싸이게 된다. 제2의 정복자가 되려는 야심에 사로잡힌 아귀레는 엘도라도를 찾기 위해 계속 강을 따라 내려갈 것을 명령하고, 기진맥진한 부하들을 이끌면서도 자신의 환상을 버리지 못 한 채 항해를 계속한다. 아귀레의 주도하에 탐험을 계속하던 병사들은 정체불명의 화살에 맞아 하나 둘씩 죽어가고 남은 사람들 역시 서서히 미쳐간다. 마침내 뗏목 위에 혼자 남게 된 아귀레는 광기에 사로잡혀 자신이 신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멕시코 점령을 결정하고, 순수한 종족보존을 위해 딸과의 결혼을 선언한다. [스포일러] 제2의 정복자가 되려는 야심에 사로잡힌 아귀레는 엘도라도를 찾기 위해 계속 강을 따라 내려갈 것을 명령한다. 식량도 떨어져가고 계속되는 인디언들의 위협과 열병과 환각으로 탈진 상태에 빠진 부하들을 데리고 아귀레는 자신의 환상을 버리지 못한 채 항해를 계속한다. 결국 자신의 딸을 포함한 모든 부하들이 죽고 혼자 살아남은 그는 원을 그리며 떠있는 강위의 뗏목에서 황금의 왕국과 권력을 꿈꾼다.

감독/주요 출연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

클라우스 킨스키

배우

알레한드로 레풀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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