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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 take 2. 낙동강 (with 바드&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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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 take 2. 낙동강 (with 바드&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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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장르다큐멘터리
관객수
길이11분
등급-
쿠키

줄거리

4대강 사업의 야만성을 묻는 연작 뮤직 다큐멘터리 <저수지의 개들>의 두 번째 편. 헝클어진 낙동강. 노래하는 사람 바드와 정민아, 그리고 우리들은 마치 길 잃은 고아들처럼 낙동강 여기저기를 헤맨다. 돌이키기 힘들어 보이는 낙동강 한편에서 아코디언과 기타, 그리고 가야금으로 강과 바람, 그리고 모래를 연주하는 이들. 더불어 나지막이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를 노래한다. 커다랗고 딱딱한 낙동강의 포크레인은 오늘도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인다. 각각 아일랜드 음악과 국악을 기반으로 하는 바드와 정민아가 낙동강의 쓸쓸한 풍경 한가운데 서서 함께 강을 노래한다.

감독/주요 출연

문정현

감독

최진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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