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의적 진부화 - 유동하는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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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적 진부화 - 유동하는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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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배경: 한 국가, 공공의 구역에서 생성된 원형의 물질은 채굴되어 개인이 소유화한다. 이것은 다시 거대기업과 국가의 자본으로 편입되어 다시 개별화되고 원료는 재가공하여 새로운 생산품을 창출한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에 의해) 소비되어 사적 시장에 재편입되고 자본화되지만, 이 소비 제품은 수명을 다하면 다시 버려진다. 그리고 버려진 이 생산품은 돌고 돌아 원형의 물질이 탄생한 지역으로 다시 돌아가 점차 쓰레기로 누적되는 기이한 현상으로 진화한다. 내용: 공공의 편의로 인하여 생성된 공산품은 개개인에게 삶과 생활의 기록으로 남겨져 개별화, 비물질화되며, 동시에 기업의 생산 관습이 왜곡되어 자본의 물질화를 가속화한다. 그리고 이 상태의 순환은 지속하여 사회적, 환경적 불안정을 초래할 것이다.​개별의 기억, 기업의 이득 그리고 공공이 처한 위험, 이 현상 인식 차이에서 벌어진 간극의 귀결은 어디인가?​소비와 기억 그리고 생산과 폐기 되까지의 순환의 흐름은 공간과 시간을 달리하여 움직인다. 그리고 생활의 공간에서 물질 화된 사유는 결국 버려져 데드존 (Dead Zone)을 형성할 것이다. 시점과 공간을 달리하며 흘러가는 물질/비물질적 현상들의 이면을 관찰할 수 있지만, 우리는 눈여겨보고 있지 않다. 장소와 비장소를 매개하는 이 소비 제품들의 소유는 사실 개개인으로서 의미 있는 시간의 경험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왜곡되는 시장의 혼란과 더불어 외부효과가 함께 발생할 수 있다. 기업과 자본 그리고 지역 환경 파괴로 이어지는 이 간극은 바로 '데드존 Dead Zone' 이고 아직 이 세계를 유랑하고 있다.

쿠키

없음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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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기타, 다큐멘터리

길이

20분

관객수

등급

-

타의적 진부화 - 유동하는 대지. 장르: 기타,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약 20분. 쿠키 없음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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