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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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는 노년의 현장 건설 근로자이다.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는데 정태는 일이 안 될 것을 알고 새벽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내 비는 그치고 날이 밝아오기 시작한다. 팀장으로부터 비가 그쳤으니 나와서 일을 하라는 연락이 오고 정태는 이를 거절하지 못한다. 정태는 취한 몸을 이끌고 현장으로 나서고 정태를 향한 주위의 차가운 시선들로 인해 현장으로 향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출연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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