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FILMUP
디깅한 영화
1회 시청권
즉시 구매
카드 결제 또는 크레딧 충전으로 시청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 충전 시 5% 추가 크레딧이 지급됩니다.
7일 이내
시청 시작
72시간 동안
첫 재생 후 72시간 시청 가능합니다. 7일 이내 미 시청 시 자동 재생되며 72시간 후 종료됩니다.
마음에 드는
영화는
좋아요
시청한 영화에 한해 좋아요를 누를 수 있습니다. 필름업은 싫어요와 댓글이 없는 공간입니다. 별점 평가 대신 좋아요로 감상을 표현해주세요.
1
영화 업로드
- 본인의 영화를 업로드 합니다.
- 영화 판매 가격을 직접 책정합니다.
- 최소 판매금액은 러닝타임(분)*20 원 또는 500원 중 큰 금액입니다.
2
심의 진행
- 영화 유료 판매를 위해 필름업에 등급심사 대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영화상영등급분류필증이 있는 영화는 필름업에서 확인 후 게시합니다.
- 무료 영화의 경우 NSFW(not safe for web) 기반 자체 AI 알고리즘을 통해 심의 후 게시합니다.
3
수익 분배
- 영화 판매 수익은 창작자와 필름업이 7:3으로 분배합니다.
- 정산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발생한 수익을 합산하여 익월 10일 이후 인출 가능합니다.
시청자

- 응원하고 싶은 창작자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 영화 상세페이지 내 후원하기를 클릭합니다.
- 원하는 금액의 후원금을 결제합니다.
- 카드 결제, 크레딧 충전 모두 가능합니다.
창작자

- 영화 판매 수익은 창작자와 필름업이 7:3으로 분배합니다.
- 정산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발생한 수익을 합산하여 익월 10일 이후 인출 가능합니다.
영화 상세페이지 내
후원자 명단에서
이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은 창작자가 창작 활동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등급심사 대행
등급심사 대행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영화 등급분류 심사를 신청하는 것부터 심사 완료된 영화를 한국영상자료원에 제출하는 것까지 일체의 과정을 필름업이 대행하는 서비스입니다. 희망하시는 경우 필름업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등급분류 심사는 꼭 받아야하나요?
영화를 유료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적 조항에 따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영화상영등급분류필증을 기 득한 영화는 심사를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타 플랫폼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필름업의 역할은 심의 대행까지이므로 등급 심사가 완료되어 등급 번호를 발급받은 영화는 필름업이 아닌 타 오프라인/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판매가 가능합니다.
등급심사 비용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에게 별도 청구하지 않으며 추후 보상금에서 공제됩니다. 영화 보상금은 등급심사 수수료, 서버운영비, 인건비, 외주용역비 등의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등급심사 대행 절차
등급심사 신청

-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등급분류 심사 신청
심사결과 공유

- 심사 완료 시 창작자에게 심의 결과 공유
- 추가 자료 제출 필요 시 창작자에게 요청
영화 판매

- 영화상영등급분류필증 득 후 영화 판매 시작
영화 제출

- 영화상영등급분류필증을 득한 영화에 한해 한국영상자료원에 제출
- 영화 제출시 지급되는 보상금은 등급심사 신청시 발생한 등급심사 수수료, 서버운영비, 인건비, 외주용역비 등의 운영비로 사용
크레딧을
충전하면
5% 추가 지급!
- 크레딧은 필름업 내에서 사용 가능한 충전식 결제 수단입니다.
- 크레딧 충전 시, 충전 금액의 5%가 추가 크레딧으로 지급됩니다.
결제 금액 | 충전 크레딧 |
---|---|
3,000원 | 3,000 + 150 |
5,000원 | 5,000 + 250 |
10,000원 | 10,000 + 500 |
50,000원 | 50,000 + 2,500 |
100,000원 | 100,000 + 5,000 |
FAQ
Q1. 필름업 지향점
창작자가 자신의 영화를 쉽게 공개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시청자는 다양한 영화를 제약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한국 영화 OTT 마켓 플랫폼을 만들고자 합니다.
Q2. 필름업 이용 대상
창작자
- 영화제가 끝난 후에도 영화를 계속 상영하고 싶은 사람들
- 영화제에서 영화를 선보이지 못한 사람들
- 자신이 제작한 영화로 수익을 얻고 싶은 사람들 등
시청자
- 영화제에서 만난 영화를 또 보고 싶은 사람들
- 새로운 영화를 보고 싶지만 영화제에 참가할 수 없는 사람들
- 집에서 다양한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들
-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통해 창작자를 후원하고 싶은 사람들 등
Q3. 필름업 만든이
개발자, 빅데이터 분석가, 영화 전공자 셋이 모여 설립한 IT 회사 (주)엘에이에이치에서 기획하고 개발하였습니다.
또 다른 영화 전공자의 영입과 더불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IT 기술을 통한 예술산업의 부흥을 도모합니다.
예술가로 살아갈 수 있기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