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6
1
문라이트엄마에게 마약을 팔던 사람이 내 인생의 등대라는 것. 인생의 첫 단추를 고독에 끼운 셈이다.
5.0♥ 0·6월
2026
30
짝사랑 세계이 영화에 2.5점 줄래요.
2.5♥ 0·29
디스클로저 데이모르는 것을 두려워 마라. 그리고 마지막 대사는 ‘여러분’이 아니라 ‘들어라’다.
4.0♥ 0·27
백룸미술관에서 틀 법한 영상들을 친절하게 메꿔서 영화관에서 틀어주다니. 홍대 오후 3시 대형 영화관이 가득 차 있고 와그작 팝콘 먹는 소리랑 같이 …
3.5♥ 0·27
군체항상 니 맘이 내 맘 같고 내 맘이 니 맘 같으면 우리는 왜 인간이어야 하겠니
3.0♥ 0·26
밀양이 영화 역시 중학생 때 봤다. 책장에 있었다. 친절한 금자씨에게 데인 후, 지명이 제목인 영화는 지역 역사를 담고 있겠지 싶어 꺼냈다. 그때까…
4.0♥ 1·25
시카고웰컴투아메리카
3.5♥ 0·24
토이 스토리 5시절인연의 시절은 내가 정하는 것.
3.5♥ 0·23
전장의 크리스마스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전쟁과 같은 증오 속에서도 실낱같은 인간애가 존재할 수 있음을.
4.0♥ 0·22
괴물희미한 오해가 쌓이면 선명한 편견이 된다.
4.0♥ 0·21
벌새살면서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벌새의 한문 선생님을 만나면 된다.
4.0♥ 2·20
친절한 금자씨중학생 때 처음 봤다. 책장에 꽂혀있었고 친절하대서 미성년자를 위한 영화인 줄 알았다. 덕분에 일찍이 카르마를 배웠다. 복수는 영원한 그림자다.
4.5♥ 0·19
세계의 주인세차장 씬을 넘어설 슬픔은 없을 것이다.
4.0♥ 1·18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어떤 선택을 하든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며, 과거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너무 오래 붙들고 있지 말라는 구루의 말을, 2시…
3.5♥ 0·17
연인외롭고 싶을 때 본다. 어린 소녀가 주인공이다. 꼬맹이 주제에 뭘 안다고 벌써 습기 어린 분위기를 지녔다. 뒤라스의 책이 원작이다. 이 영화 덕…
4.0♥ 0·16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진심은 얼핏 촌스러운듯하지만 흉내 낼 수 없는 멋이 있다. 쿨 몽둥이가 필요한 세상에서 잠깐 도피하고 싶을 때 이 영화를 보면 된다.
4.0♥ 0·15
룩백운명은 야속하고 좌절은 쉬이 찾아오며 상실은 사람을 짓누른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미 벌어진 일을 딛고 살아간다. 그렇게 살다 보면 또 살아진다는…
4.0♥ 0·14
콘클라베차악을 선택하는 게 옳은가? 큰 악을 막기 위해 작은 악을 저질러도 되는가? 이기와 이타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3.0♥ 0·12
환송대딱 한 영화에만 5점을 줄 수 있다면 이 영화다.
5.0♥ 1·1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그릇이 큰데 테이스트가 구리면 큰 구린 그릇이 되고, 작은 그릇에 넘치는 테이스트를 갖게 되면 그건 그것대로 꼴값이구만...
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