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슬러그: syoong
봤어요 3편
6월
2026
13
결말을 알아도 눈물 흘릴 각오를 하고 또 틀고야 마는, 절제해서 더 아름다웠던 영화
생각을 잠시 비우고 보면 그저 후련한 영화
그 시절 일상속 시적인 표현과 감정들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오늘에서 했더라면 오그라든다 치부되었을 순간들이 2000년대의 렌즈에는 참으로 낭만적…